8월, 2026의 게시물 표시

K-패스 모두의카드 일반형·플러스형 차이|나는 어떤 유형일까?

이미지
  K-패스 모두의카드 를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헷갈리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일반형 과 플러스형 입니다. "나는 지하철만 타는데 어떤 유형일까?", "GTX를 타면 플러스형을 따로 신청해야 하나?" 이런 궁금증이 생기죠.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오해 가 하나 있습니다. 이 질문 자체가 성립하지 않거든요. 모두의카드는 한 달 대중교통 이용액이 개인별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환급하는 K-패스 정액형 제도입니다. 일반형·플러스형은 '사람'의 구분이 아니라 '교통수단'의 구분입니다. 내가 어느 쪽에 속하는지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은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한 사람이 두 가지를 동시에 씁니다 여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든 예시를 그대로 보겠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가 제도 도입 때 제시한 계산 예시를 보겠습니다.  아래 금액은 한시 인하 전 기준금액을 활용한 예시입니다. 일반형 수단(지하철·시내버스 등): 9만 원 플러스형 수단(GTX·광역버스 등): 3만 원 합계: 12만 원 이때 시스템은 두 가지 방식으로 각각 계산 합니다. 방식 계산 환급액 일반형 9만 원 − 기준금액 6만 2천 원 (3천원 미만 수단 지출만 계산) 2만 8천 원 플러스형 12만 원 − 기준금액 10만 원 (전체 지출 계산) 2만 원 결과적으로 더 많은 2만 8천 원이 적용 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GTX를 타는 사람도 일반형 계산 대상 이 됩니다 지하철만 이용한 달에도 시스템은 이용내역을 바탕으로 더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 적용 합니다. 둘 중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나는 일반형인가 플러스형인가"를 고민하실 필요가 없는 겁니다. 💡 지금이 가장 유리한 시기입니다 여기서 꼭 아셔야 할 게 있습니다.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기준금액이 50% 인...

2026 근로장려금 9월 반기신청|상반기분 대상·조건·신청방법 총정리

이미지
  "9월에도 근로장려금 신청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헷갈리기 쉬운 점 2026년 5월 정기신청은 2025년 소득이 대상이었습니다. 이번 9월 반기신청은 2026년 1~6월 소득이 대상입니다. 5월을 놓치셨다면 반기신청이 아니라 '기한 후 신청'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반기신청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원칙적으로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 가 대상입니다. 9월 반기신청 핵심 일정 구분 내용 신청 대상 소득 2026년 1월~6월 상반기 근로소득 신청 기간 2026년 9월 1일 ~ 9월 15일 지급 시기 2026년 12월 말 예정 지급 금액 연간 산정 예상액의 35% 최종 정산 2027년 6월 말 예정 9월인데 왜 '상반기분'일까 9월 신청이라는 이유로 하반기 소득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1~15일 — 2026년 상반기분 (1~6월 소득) 신청 2027년 3월 1~15일 — 2026년 하반기분 (7~12월 소득) 신청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9월에 상반기분을 신청하면 하반기분도 신청한 것으로 자동 처리 됩니다.  내년 3월에 또 신청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정기신청과 뭐가 다른가 가장 큰 오해부터 짚겠습니다. 반기신청이라고 더 많이 받는 게 아닙니다. 총액은 정기신청과 같습니다. 반기신청의 유일한 장점은 속도 입니다. 정기신청은 소득이 생긴 다음 해 9월쯤 받지만, 반기신청은 그해 12월에 일부를 먼저 받습니다. 대신 감수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반기신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소득으로 미리 계산 하기 때문에, 정산 때 연간 소득이나 재산이 달라지면 환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반기신청은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만 가능합니다. 신청 가능 2026년에 본인 또는 배우자가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소득·재산·...

계좌 만드는 것부터 망설이고 있다면, 완전 주식 초보를 위한 시작 가이드

이미지
  요즘 주식 이야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주변에서는 종목 얘기가 오가고, 뉴스에는 지수와 거래대금이 연일 등장하죠. 그런데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에게는 이 분위기가 오히려 부담 입니다.  계좌는 어떻게 만드는지, 만들면 뭘 해야 하는지, 지금 시작해도 되는지조차 막막하니까요. 이 글은 계좌 개설부터 망설이고 계신 분 을 위한 것입니다.  종목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왜 망설이게 되는지"와 "그 망설임이 타당한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주식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고, 읽어보신 뒤 "나는 아직 아니다"라고 판단하셔도 그게 맞는 결론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장 큰 오해부터 풀겠습니다 많은 분이 계좌를 만드는 순간 투자가 시작된다 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좌 개설 자체를 큰 결심처럼 여기죠. 실제로는 세 단계가 완전히 분리 되어 있습니다. 계좌 개설 — 대부분 무료이고 유지비도 없습니다. 만들어두고 안 쓰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입금 — 내가 정한 금액만 넣습니다. 언제든 다시 출금할 수 있습니다 매수 — 여기서부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생깁니다 즉 계좌만 만들어두고 몇 달을 그냥 둬도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은행 계좌 하나 더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이 사실만 알아도 첫 단계의 부담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망설이는 이유, 하나씩 봅시다 "돈을 잃을까 봐" 이건 맞는 걱정입니다. 주식은 예금이 아니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기업 실적이 나빠지거나 시장이 흔들리면 투자한 돈이 줄어듭니다. 이 걱정을 없애드릴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손실 가능성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로 줄이는 건 가능 합니다. 뒤에서 다루겠습니다. "뭘 모르는지도 모르겠어서" 이...

K-패스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총정리|시외버스·광역버스 적용 여부까지

이미지
  K-패스를 쓰다 보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버스는 다 되는 거 아닌가?” “시외버스도 교통카드로 찍었는데 왜 환급이 안 되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판단 기준은 단순히 ‘버스냐 지하철이냐’가 아닙니다.   K-패스는 교통카드로 이용하는 버스·도시철도 등 일상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승차권을 발권해야 하고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교통수단은 제외 됩니다. 쉽게 외우면 이렇습니다. “찍고 타는 대중교통은 대체로 되고, 표를 끊고 타는 수단은 대체로 안 된다.”   오늘은 K-패스 이용 가능 교통수단부터 시외버스 적용 여부, 공항철도와 광역버스의 차이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적용 여부 구분 K-패스 적용 대표 교통수단 시내 교통 ✅ 적용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도시철도 광역 교통 ✅ 적용 광역버스, 직행좌석버스, M버스, GTX 철도·광역철도 ✅ 적용 신분당선, 광역전철, 공항철도 일반열차 별도 발권 수단 ❌ 제외 시외버스, 고속버스, 공항버스, 공항철도 직통열차 , KTX, SRT 출퇴근이나 통학 때 교통카드를 태그해 이용하는 버스와 지하철은 대부분 K-패스 대상입니다.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처럼 운임이 높은 수단도 포함됩니다. 다만 K-패스 공식 안내는 시외·고속버스, KTX, SRT, 공항버스처럼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고 다른 교통수단과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수단 을 제외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 공항철도는 열차 종류를 확인하세요 공항철도는 가장 헷갈리기 쉬운 사례입니다. 같은 공항철도라도 일반열차와 직통열차의 적용 여부가 다릅니다. 구분 K-패스 적용 이용 방식 공항철도 일반열차 ✅ 적용 교통카드 태그, 수도권 대중교통 환승 체계 이용 공항철도 직통열차 ❌ 제외 별도 승차권 발권 인천공항을 갈 때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바로 연결하는 직통열차는 별도 승차권을 ...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및 홈택스 이용 순서 총정리

이미지
근로장려금 대상일 수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막상 신청하려고 하면 홈택스 메뉴부터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받은 경우와 받지 못한 경우로 나누어, 홈택스에서 신청하는 순서를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전 준비할 것 홈택스 신청을 시작하기 전 아래 내용을 미리 준비하면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공동·금융·간편인증 수단 국세청 신청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 8자리(안내문을 받은 경우) 연락 가능한 휴대전화 번호 장려금을 받을 본인 명의 계좌번호 안내문을 받았다면 개별인증번호를 이용해 비교적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홈택스에 로그인한 뒤 직접입력 신청을 이용하면 됩니다. 홈택스 신청 방법 한눈에 보기 구분 신청 대상 주요 방식 간편 신청 국세청 신청 안내문을 받은 사람 개별인증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 입력 직접입력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했지만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 홈택스 로그인 후 소득·재산·가구원 정보 확인 및 입력 안내문을 받은 경우: 간편 신청 순서 국세청에서 문자, 모바일 안내문, 우편 안내문 등을 받았다면 개별인증번호를 활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또는 손택스 앱에 접속합니다. 메뉴에서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을 선택합니다. 근로·자녀장려금 메뉴에서 신청하기 를 누릅니다.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와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 8자리를 입력합니다. 신청 요건과 본인 정보를 확인합니다. 연락처와 장려금을 받을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 신청 내용을 다시 확인한 뒤 제출하면 완료됩니다. 신청을 마친...

기후동행카드 종료, 9월부터 이렇게 바뀝니다

이미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중 무엇이 더 유리한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안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타면 기후동행카드가, 광역버스나 GTX를 타면 K-패스가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서울시의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말 운영을 마치고 , 9월 1일부터 서울시민을 위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가 시작됩니다. 기후동행패스는 K-패스와 별개의 새 카드가 아닙니다.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민을 위한 청년 연령 확대 등 지역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서울시민이라면 앞으로 “K-패스냐 기후동행카드냐”를 단순 비교하기보다, 모두의카드에 가입했는지와 서울 특화 혜택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를 확인하는 편이 중요합니다. 다만 전환 전에 8월 31일까지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3만 원 페이백 이 있습니다. 이것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 먼저 이것부터: 3만 원 페이백, 신청 안 하면 못 받습니다 서울시는 고유가 대책으로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월 3만 원씩, 최대 9만 원 을 돌려주는 특별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용자가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항목 내용 대상 2026년 4월 1일~6월 30일 사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만료일까지 이용한 대상자 금액 월 3만 원, 최대 9만 원 신청 마감 2026년 8월 31일 신청처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페이백은 자동 지급이 아닙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가입, 카드번호 등록, 페이백 신청 을 모두 마쳐야 합니다. 충전 뒤 만료일까지 사용하지 않고 환불한 경우나 단기권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해당 기간에 30일권을 이용했다면 카드가 종료되기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기존 두 제도는 이렇게 달랐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가 어떤 방식으로 달랐는지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구분 ...

K-패스 카드 신청 방법|카드 발급·등록 총정리

이미지
K-패스는 2024년 5월 시작된 정부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K-패스를 처음 신청하려고 하면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카드는 어디서 발급받아야 하는지, 앱 등록은 꼭 해야 하는지, 그리고 GTX나 광역버스를 많이 타면 플러스형을 따로 신청해야 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규 이용자는 K-패스 지원 카드를 발급한 뒤, K-패스 공식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해야 합니다. 플러스형은 별도로 신청하거나 다른 카드를 발급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1. 신청 전 핵심만 궁금한 점 답변 새 카드를 발급해야 하나? 신규 이용자는 K-패스 지원 카드 발급 이 필요합니다 카드만 있으면 되나? 아닙니다. 공식 앱 또는 누리집 회원가입·카드 등록 까지 해야 합니다 플러스형을 따로 신청해야 하나? 별도 신청 불필요 — 이용 내역에 따라 자동 적용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도 새 카드가 필요한가? 아닙니다. 기존 등록 카드를 계속 사용하면 됩니다 2. 먼저 확인: 나는 대상인가 K-패스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은 홈페이지 가입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조건 내용 나이 만 19세 이상 (청소년 가입 불가) 거주지 사업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 (전국 229개) 국적 외국인도 가입 가능 이용 조건 월 15회 이상 대상 대중교통 이용 청소년이라면 K-패스는 이용할 수 없지만,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청소년 할인이나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의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확인해보세요. 3. 얼마나 돌려받나 이용자 유형에 따라 환급률이 다릅니다. 대상 환급률 일반 20% 청년 30% 어르신 (만 65세 이상) 30% 다자녀 (2자녀) 30% 다자녀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 청년 기준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2026 총정리|새 카드 필요할까? 9월 한시 혜택·10월 이후 환급까지

이미지
K-패스는 2024년 5월 시작된 정부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정액형 환급 방식인 ‘모두의카드’가 추가되면서, 이용금액에 따라 더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먼저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부터 정리하겠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 카드를 발급받거나 별도로 전환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에 등록한 K-패스 카드로 이용하면, 매달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또한 9월 말에 끝나는 것은 모두의 카드 제도 자체가 아닙니다.   2026년 4~9월 이용분에 한해 적용되는 기준금액 인하와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 같은 한시 확대 혜택 이 종료 예정인 것입니다. 먼저 핵심만 항목 내용 기본 조건 월 15회 이상 대상 대중교통 이용 환급 방식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중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 한시 혜택 2026년 4~9월 이용분 기준금액 인하 및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 기존 K-패스 이용자 새 카드·별도 전환 신청 없이 기존 등록 카드 그대로 이용 신규 이용자 K-패스 지원 카드 발급 후 회원가입·카드 등록 필요 9월 이후 환급 체계는 유지, 다만 한시 확대 혜택은 종료 예정 1. 새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나 이미 K-패스를 정상 등록해 사용 중이라면 새 카드는 필요 없습니다. 모두의카드는 별도 실물카드가 아니라 K-패스에 추가된 정액형 환급 방식입니다. 기존 등록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매달 이용 내역을 보고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 적용합니다. 반대로 아직 K-패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참여 카드사에서 K-패스 지원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카드 발급만 하고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받을 수 없습니다. 2. 9월 이후에도 환급되나 네, 10월 이후에도 모두의카드 환급 체계...

KTX 청년 할인 받는 법|청소년 드림·힘내라 청춘 등록부터 예매까지

이미지
  KTX 요금이 부담된다면 코레일 청년 할인상품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만 24세까지는 청소년 드림 , 만 25~33세는 힘내라 청춘 으로 최대 40%까지 운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최대 40%"라는 말만 믿고 앱을 열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할인이 붙는 시간대가 꽤 제한적이거든요. 이 부분까지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안내 기존 코레일톡은 통합 예매 앱 코레일+ 로 개편됐습니다. KTX와 SRT를 한곳에서 조회·예매할 수 있고, 기존 이용자는 앱을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또한 9월 1일 KTX·SRT 통합으로 요금 체계가 개편 되는 만큼, 할인 조건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매 전 코레일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청소년 드림 vs 힘내라 청춘 구분 청소년 드림 힘내라 청춘 이용 대상 코레일멤버십 회원 중 24세까지 코레일멤버십 회원 중 25~33세 할인율 KTX 운임 10~30% KTX 운임 10~40% 할인 방식 열차별 승차율에 따른 지정 좌석 할인 구매 시점 출발 1일 전까지 이용 횟수 1인 1회 1매 · 1일 2회 · 1개월 8회 중복 할인 다른 할인과 중복 불가 명절 기간 운영하지 않음 두 상품 모두 고정 할인율이 아닙니다. 열차별 승차율과 남은 좌석에 따라 10%, 20%, 30%, 40%로 달라집니다. ⚠️ 먼저 알아둘 세 가지 공식 안내에 나와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조건들입니다. 모르고 있으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① 한 달에 8회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무제한이 아닙니다. 1인 1회 1매, 1일 2회, 1개월 8회 로 제한됩니다. 주말마다 왕복하신다면 한 달에 다 채울 수 있는 횟수예요. ② 명절엔 아예 운영하지 않습니다 코레일이 정한 명절 특별 수송기간에는 할인이 중단 됩니다. 추석이나 설에 고향 갈 때 쓰려고 계획하셨다면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③ 역 창구에...

근로장려금이란? 대상·소득 기준·신청 방법 쉽게 정리|기한 후 신청 · 9월 반기신청

이미지
“일은 하고 있는데 소득이 많지 않다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을까?”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일정한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을 하는 저소득 가구의 실질적인 소득을 보태고 근로를 장려하기 위한 정부 지원 제도 입니다.  다만 가구 유형, 부부 합산 소득, 가구원 재산 기준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 이 글은 2025년 귀속 정기분 기준과 2026년 신청 일정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근로장려금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아래 세 가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내 가구가 단독가구·홑벌이가구·맞벌이가구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부부 합산 총소득이 가구 유형별 기준보다 적은지 가구원 전체 재산이 기준보다 적은지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자격 안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과 최대 지급액 2025년 귀속 소득을 기준으로 한 근로장려금 소득 요건과 최대 지급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구 유형 가구 구성 부부 합산 총소득 기준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 2,200만 원 미만 165만 원 홑벌이가구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미만이거나,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 3,200만 원 미만 285만 원 맞벌이가구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 4...

SRT 회원이라면 지금 전환하세요 — KTX·SRT 통합 총정리

이미지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로 합쳐집니다. 요금은 10% 내려가고 좌석도 크게 늘어나는데요. 그런데 SRT를 주로 이용하셨다면 지금 당장 해두셔야 할 일 이 있습니다.  안 하면 그동안 쌓아둔 마일리지와 할인 혜택이 이어지지 않을 수 있거든요. 먼저 이것부터 짚고, 통합으로 뭐가 달라지는지 순서대로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하실 일 1 SRT 회원이었다면 통합회원 전환 안 하면 마일리지·할인 이력이 끊깁니다 2 코레일톡 앱 업데이트 업데이트하면 '코레일+'로 바뀝니다 3 9월 이후 일정이 있다면 예매 8월 5일부터 이미 열렸습니다 1. SRT 회원은 자동 전환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온라인에 이런 문의가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코레일 회원이면 자동 전환이라던데, 왜 SRT 마일리지가 안 붙나요?" 여기서 오해가 갈립니다.  자동 전환되는 건 코레일에만 가입한 경우 입니다. 기존 가입 상태 해야 할 일 코레일만 가입 없음 (자동 전환) SRT만 가입 직접 전환해야 함 양쪽 다 가입 직접 전환해야 함 전환을 미루면 이용 이력과 할인 혜택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매하기 전에 먼저 마쳐두세요. 참고로 기존 SRT 앱도 당분간은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비회원 예매만 가능 해서 마일리지와 할인 같은 혜택이 제한됩니다. 2. 8월에 타는 SRT는 코레일+에서 예매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함정입니다. 기차는 한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는데, 통합은 9월 1일부터 입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타는 날짜에 따라 써야 할 앱이 갈립니다. 타는 날짜 KTX SRT 8월 중 코레일+ 가능 SRT 앱에서만 9월 1일 이후 코레일+에서 통합 예매 통합 앱만 믿고 있다가 8월 SRT 승차권을 못 찾아 당황하는 경우 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요...